과연 "우리는 보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다.
시간이 좀 남거나 보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은 한번 내 글을 읽어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보험은 보험상품에 싸인하고 보험금을 내는 계약자, 보험의 대상이 되는 물건이나 사람인 피보험("대상" 또는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험의 계약 내용이 달성이 됐을때, 즉 피보험대상에 손해가 생겼거나 피보험자가 죽었을 때, 돈을 받게 되는 수익자 이렇게 세가지 대상으로 구성된다.
보험 종류를 잠깐 보면 크게 나누어서 종신보험과 손해보험으로 나눌 수 있다. 종신보험은 계약할 때 "피보험자가 죽으면" 계약할 때의 보장금액을 현찰로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손해보험은 "피보험대상에 피해"가 생겼을 때 보험 계약 내용에 따라 보장금액을 현찰로 받을 수 있는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다.
보험의 성격을 보면 종신보험은 환급성보험이라고 볼 수 있겠고, 손해보험은 소멸성으로 보면 된다. 즉, 보험의 성격도 크게 나누어 보면 환급성과 소멸성으로 나눌 수 있겠다. 환급성보험은 나중에 보험계약기간까지 보험료를 꼬박꼬박 다 내서 계약내용을 잘 이행하게 되면 나중에 보험만기후에 내가 낸 보험료를 다시 돌려받게 되는 것이고, 소멸성보험은 일정기간동안 손해에 대한 보장을 해주고 난뒤에 보험만기가 되면 내가 냈던 보험료는 보험회사에서 꿀꺽하게 되는 것이다.
보험의 성격을 보면 종신보험은 환급성보험이라고 볼 수 있겠고, 손해보험은 소멸성으로 보면 된다. 즉, 보험의 성격도 크게 나누어 보면 환급성과 소멸성으로 나눌 수 있겠다. 환급성보험은 나중에 보험계약기간까지 보험료를 꼬박꼬박 다 내서 계약내용을 잘 이행하게 되면 나중에 보험만기후에 내가 낸 보험료를 다시 돌려받게 되는 것이고, 소멸성보험은 일정기간동안 손해에 대한 보장을 해주고 난뒤에 보험만기가 되면 내가 냈던 보험료는 보험회사에서 꿀꺽하게 되는 것이다.
보험의 기본상식은 이정도면 된다. 보험 계약할 때 이해해야 하는 계약자, 피보험"대상" 또는 "자", 수익자와 보험의 종류인 종신보험과 손해보험 또 거기에 따라오는 보험의 성격인 환급성과 소멸성만 확실하게 이해하면 어떤 보험을 보게 되더라도 보험상품을 이해하는데 훨씬 편할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자동차보험은 손해보험이다.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차를 사게 되면 의무적으로 자동차보험을 들어야 한다. 차를 보험의 대상으로 해서 내가 보험계약을 하게 되고, 수익자는 내가 된다. 물론 차수리비는 보험사에서 알아서 수리센터에 보험금을 지불하지만, 따지고 보면 차의 손해를 만회하게 되는 것이니 수익자는 내가 되는 것이다. 생명보험을 예로 들면 내 몫숨을 대상으로 해서 계약을 하게 되면 내가 계약자가 되는 것이고 그와 동시에 피보험대상도 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죽게 되면 그 수익을 얻게 되는 사람을 정하게 되는데 이때 수익자를 자식이나 마누라 또는 부모로 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종신보험의 경에는 당연히 내가 수익자가 될 수가 없다.
이정도는 보험의 구조를 알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배경지식정도이고 이제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보험이란 정말 좋은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봐야하는 것이다.
암보험에만 국한해서 한 번 생각해보자. 암은 곧 사망선고와 같다고 하지만, 이 암은 또 치료가 가능하기도 하기에 사람이 삶에 대한 미련을 가지기 좋게하는 아직 악질적인 병이다. 암은 암세포가 들러붙은 신체부위에 따라 병명도 여러가지이다. 암은 약물로 치료하기에도 어려운 병이며, 그나마 확실하다는 제거수술도 큰 위험이 따르며 제거후에 꾸준한 관리를 해야만 하는 정말 그야말로 암적인 병이다. 이런 두려운 병에 걸릴경우를 대비해서 물론 의학계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지만, 금융계에서는 보험상품을 만들어냈다.
암보험은 암 확정진단을 받게되면 돈을 받는 상품이고 돈을 받는 경우도 암진단확정금, 암수술비용, 입원비용 등 여러가지이다. 하지만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경우에는 환급형이라고 해도 그 돈은 그리 많지 않으며 소멸형일 경우는 그야말로 날리는 돈이다. 그렇다면 암에 걸려서 돈을 받게 되면 상황이 좀 좋아질까 하는 고민도 해봐야되지 않을까?
암보험에 가입해 있고, 암확정진단을 받게 되어 암진단확정금, 수술비등 각종 돈을 받게 되었다고 치자. 위험한 암제거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도 해야하고 매우 힘든 관리를 받을 때 그 비용이 해결된다 한들 인간적으로 암관리는 견디기가 너무나도 힘들다. 일단 암에 걸리게 되면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받게 된다는 얘기다. 암이 완치가 된다는 보장이라도 있으면 암치료과정을 견뎌보겠지만, 완치가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확률에 맡겨야 하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그 고통을 보험비로 상쇄가 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다. 반대로 그럼 그나마 보험비라도 없다면 완치가 될 수 있는 확률마저도 놓쳐 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봐야 한다.
결론적으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바로 암보험은 결코 암으로 인해 변하게될 한 사람의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암보험은 단지 "암에 걸리게 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불안감을 누그러뜨리는데 조금 도움이 될뿐이다. 과연 암보험에 가입했다고 내 가 암에 걸려도 문제없어! 라고 100% 안심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그저 한달에 얼마씩 보험회사로 돈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암보험에라도 가입하지 않고 암에 걸렸을 때에 대비하는 다른 방법은 있을까?
암을 포함해서 불안감을 불러 일으키는 많은 것들에 대해 불안해 하지 않을 정도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사는 인생이 암에 대한 대비라고 난 생각한다. 어쩌면 나도 언젠가 암에 걸리게 되면 내가 지금 늘어놓는 소리가 헛소리로 여기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암보험을 들게 되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오히려 암에 걸리게 되면 그냥 돈이 나올뿐 내가 걸린 암에 대해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암보험료로 나갈 매달의 일정 금액을 모으게 되면 나중에 암에 걸렸을 때는 그 돈을 수술비나 치료비로 쓸 수도 있고,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경우나 그냥 암에 걸려도 잘 모르고 사는 경우에는 다른 여러곳에 쓸 수 있다.
핵심은 암과 같이 앞으로 언제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는 나쁜일은 보험뿐만이 아니라 다른 어떤것으로도 대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자동차보험은 손해보험이다. 운전면허를 따고나서 차를 사게 되면 의무적으로 자동차보험을 들어야 한다. 차를 보험의 대상으로 해서 내가 보험계약을 하게 되고, 수익자는 내가 된다. 물론 차수리비는 보험사에서 알아서 수리센터에 보험금을 지불하지만, 따지고 보면 차의 손해를 만회하게 되는 것이니 수익자는 내가 되는 것이다. 생명보험을 예로 들면 내 몫숨을 대상으로 해서 계약을 하게 되면 내가 계약자가 되는 것이고 그와 동시에 피보험대상도 내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죽게 되면 그 수익을 얻게 되는 사람을 정하게 되는데 이때 수익자를 자식이나 마누라 또는 부모로 정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종신보험의 경에는 당연히 내가 수익자가 될 수가 없다.
이정도는 보험의 구조를 알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배경지식정도이고 이제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보험이란 정말 좋은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봐야하는 것이다.
암보험에만 국한해서 한 번 생각해보자. 암은 곧 사망선고와 같다고 하지만, 이 암은 또 치료가 가능하기도 하기에 사람이 삶에 대한 미련을 가지기 좋게하는 아직 악질적인 병이다. 암은 암세포가 들러붙은 신체부위에 따라 병명도 여러가지이다. 암은 약물로 치료하기에도 어려운 병이며, 그나마 확실하다는 제거수술도 큰 위험이 따르며 제거후에 꾸준한 관리를 해야만 하는 정말 그야말로 암적인 병이다. 이런 두려운 병에 걸릴경우를 대비해서 물론 의학계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지만, 금융계에서는 보험상품을 만들어냈다.
암보험은 암 확정진단을 받게되면 돈을 받는 상품이고 돈을 받는 경우도 암진단확정금, 암수술비용, 입원비용 등 여러가지이다. 하지만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경우에는 환급형이라고 해도 그 돈은 그리 많지 않으며 소멸형일 경우는 그야말로 날리는 돈이다. 그렇다면 암에 걸려서 돈을 받게 되면 상황이 좀 좋아질까 하는 고민도 해봐야되지 않을까?
암보험에 가입해 있고, 암확정진단을 받게 되어 암진단확정금, 수술비등 각종 돈을 받게 되었다고 치자. 위험한 암제거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도 해야하고 매우 힘든 관리를 받을 때 그 비용이 해결된다 한들 인간적으로 암관리는 견디기가 너무나도 힘들다. 일단 암에 걸리게 되면 죽음에 가까운 고통을 받게 된다는 얘기다. 암이 완치가 된다는 보장이라도 있으면 암치료과정을 견뎌보겠지만, 완치가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확률에 맡겨야 하는 부분이다. 그렇기에 그 고통을 보험비로 상쇄가 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다. 반대로 그럼 그나마 보험비라도 없다면 완치가 될 수 있는 확률마저도 놓쳐 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봐야 한다.
결론적으로 내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바로 암보험은 결코 암으로 인해 변하게될 한 사람의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암보험은 단지 "암에 걸리게 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불안감을 누그러뜨리는데 조금 도움이 될뿐이다. 과연 암보험에 가입했다고 내 가 암에 걸려도 문제없어! 라고 100% 안심할 수 있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불안감을 떨치기 위해 그저 한달에 얼마씩 보험회사로 돈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암보험에라도 가입하지 않고 암에 걸렸을 때에 대비하는 다른 방법은 있을까?
암을 포함해서 불안감을 불러 일으키는 많은 것들에 대해 불안해 하지 않을 정도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사는 인생이 암에 대한 대비라고 난 생각한다. 어쩌면 나도 언젠가 암에 걸리게 되면 내가 지금 늘어놓는 소리가 헛소리로 여기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암보험을 들게 되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고, 오히려 암에 걸리게 되면 그냥 돈이 나올뿐 내가 걸린 암에 대해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암보험료로 나갈 매달의 일정 금액을 모으게 되면 나중에 암에 걸렸을 때는 그 돈을 수술비나 치료비로 쓸 수도 있고, 암에 걸리지 않았을 경우나 그냥 암에 걸려도 잘 모르고 사는 경우에는 다른 여러곳에 쓸 수 있다.
핵심은 암과 같이 앞으로 언제 어떻게 벌어질지 모르는 나쁜일은 보험뿐만이 아니라 다른 어떤것으로도 대비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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