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0일 화요일

케이티돔 온라인 통합 프로모션 서비스 4번 내용 (중요)


이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내용에 관해서는 이미 한번 언급한 적이 있다. 다만, 계약내용과 계약서의 내용이 180도 다르다는 점을 꼬집기 위해 이 문제를 여기서 다시 한번 다루어 본다.

아래는 이 업체가 보내온 팩스에 서비스 내용만을 발췌한 것이다.




본인은 분명 네이버에 5가지 키워드 검색이라고 설명을 들었는데, 뭔가 미심쩍었다.



그렇다. 팩스상의 기록이 남지 않았다면, 내가 거짓말장이가 될 뻔했다. 분명 이 업체의 안*숙 대리에게서 설명을 들을때는 네이버에 5가지 검색키워드를 등록해준다는 것이었는데, 알고보니 팩스내용은 그게 아니었던 것이다. 본인은 참 순진하게도 계약당시 5가지 검색어를 그녀에게 불러주었고, 나중에 알고보니 이 업체가 운용하는 기업형 포털싸이트에 본인이 원햇던 5가지 검색어를(그것도 원하던 검색어가 아닌 엉터리로) 등록해 놓고 모든 서비스가 이루어졌다고 거짓말을 했던 것이다.

놀라운 것은, 만약 이 업체가 전화상의 설명과는 반대로 팩스상의 내용대로 네이버, 엠파스 (사실 엠파스는 지금 존재하지 않는 포털사이트이다.), 네이트 등에 사이트 등록신청을 하는 것이라면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왜냐하면, 사이트 등록신청은 무료이기 때문이다.



https://submit.naver.com/ 에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그렇다면 네이트는 어떨까? 예상대로 일반등록은 무료이다.




http://add.nate.com/index.html 에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물론, 네이트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검색등록은 유료이므로, 케이티돔이 청약내용대로 네이트에 검색등록을 하지 않았다면 이는 청약철회 해당사유임이 명백다. 어차피 약서 내용에는 네이버등재라고만 달랑 적어놓았으므로 이는 청약할때의 내용과 청약서상의 내용이 다르므로 무조건 계약해지를 할 수 있다.

한글도메인링크서비스 업체중 하나인 케이티돔이 유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그 서비스에 무료서비스를 넣어놓는 것은 분명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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