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필요한 건 말그대로 대학에서 공부할 만큼의 수학능력이 되는가 인데, 이놈의 나라는 좋은 서울 소재의 대학의 자리가 정해져 있는 바람에, 대부분의 학생이 수학능력이 출중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연고대를 가기 위해서 재수에 재수를 거듭한다. 그 와중에 별 쓸데없는 고등지식을 주구장창 쌓아만 간다.
수십만명이나 되는 아이들을 고작 수능시험성적으로 줄세우는 것이 변별력 있다고 보나?
또한, 우리에게 필요한 사고력과 사회성과 같은 사람 사이에서 필요한 능력들은 지금의 학교 교육으로는 절대로 키울 수 없다. 줄세우기에 바쁜 이 사회에서 그 평가 방법이 수능밖에 없으니 절대로 안된다. 더군다나 창의력은 이 사회에서 절대로 불가능하다.
자본주의적 경쟁에 준해 우리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해도 난 과감하게 국내 교육 시스템은 그 경쟁력이라는 것이 아주 쓰레기 수준이라 생각한다. 쓸데없이 국내 대한 보낸다고 학원비로 아까운 돈을 날릴바에야 그 돈 모아서 외국 대학에 보내고 말겠다.
외국은 입시는 우리나라에 비해 굉장히 쉬운편이다. 걱정하지 마라. 그놈의 영어~! 외국여행 몇번 해서 애들한테 외국어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면 알아서 지들이 배운다.
여행으로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고, 그 경험에서 아이들, 즉 학생들이 원하는 것을 찾게끔 하고 그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우리 아이들은 신나게 공부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이 좁아터지고 답답한 나라에서는 그 경험이라는 기회가 매우 적다. 고작해야 대학가서 대기업 취직이라는 이 터무니 없는 정해진 미래가 아이들을 위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곡창 하나에 들어있는 쌀가지고 피터지게 싸우지 말고 자연으로 나가 여러 먹을거리를 찾는게 지금 시점에서는 더 효율적이다.
도서관에 앉아서 공부하지 말고 세상을 경험하게끔 하라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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